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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️ 저작권 & 이용 안내
본 게시글에 포함된 모든 글, 정리 내용, 루틴 구성은 작성자인 코밍(루토리)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된 창작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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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,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🌿 PPPD & 비회전성 어지러움 자가치료 루틴
8개월 동안 제가 직접 해온
교감신경항진으로 인한 신체화증상 회복 루틴을 공유합니다
교감신경항진으로 인한 신체화증상 회복 루틴을 공유합니다
“오늘 한 걸음, 내일은 한 걸음 반만 더.”
쓰러질 것 같던 시기부터 여기까지, 제가 실제로 하고 있는 스트레칭·전정훈련·하루 루틴을 정리했어요.
쓰러질 것 같던 시기부터 여기까지, 제가 실제로 하고 있는 스트레칭·전정훈련·하루 루틴을 정리했어요.
토리의 한마디 : 처음에는 진짜 집 안을 돌아다니는 것조차 힘들었어요. 눕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거의 전부였고, “다시 예전처럼 걸을 수 있을까?”라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. 그때부터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아주 작은 스트레칭과 호흡, 그리고 “조금씩만 해보자”였어요.
⚠ 주의 ·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경험을 정리한 자가치료 루틴입니다.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, 현재 상태에 따라 무리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본인 몸 상태를 살피면서, 필요시 의료진과 상의 후 따라 해 주세요.
1️⃣ 스트레칭 루틴 (5~7분)
🤸♀️ 전신을 깨우는 기본 스트레칭
기상 · 낮 · 운동 전 · 자기 전
✔ 기본 원칙
- 가능하면 기상 직후 바로 1세트
- 낮에 틈날 때 & 운동 전, 자기 전에도 짧게라도</span > 반복
- 통증이 아니라 “시원하다” 수준까지만, 절대 무리하지 않기
① 팔 스트레칭
- 손깍지 스트레칭 손깍지를 끼고 위로 쭉 뻗기 × 2회
- 옆으로 당기기 팔을 위로 올리고 반대 손으로 잡아서 옆으로 당기기 (좌·우 각 1회)
- 코끼리코 자세 팔을 말아서 상체 쪽으로 부드럽게 당기기 × 1회
② 목 & 어깨 스트레칭
- 목을 한쪽씩 살짝 당겨 스트레칭 (좌·우 각 1회)
- 천천히 목 돌리기 (좌·우 각 2회)
- 어깨 작게 돌리기 × 4회 → 크게 돌리기 × 4회
③ 허리 · 골반 스트레칭
- 허리 돌리기 (좌·우 각 2~4회)
- 상체 고정, 골반을 앞·뒤로 천천히 당기기 × 2회
- 상체 고정, 골반을 좌·우로 당기기 × 2회
④ 다리 & 발목 스트레칭
- 고관절 돌리기 (좌·우 각 4회)
- 상체를 아래로 숙였다가 부드럽게 일어나기 × 2회
- 발목 돌리기 (좌·우 각 2회)
-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각 1회씩 가볍게 당겨 주기
⑤ 마무리
- 깊고 느린 호흡 정리 2~4회
- 손·발 털어 주기 2회
2️⃣ PPPD & 전정 기능 훈련
⚖️ 심인성 어지러움 & 비회전성 어지러움을 위한 균형 훈련
처음엔 꼭 나누어서 · 천천히
⚠ 훈련 전 꼭 읽어 주세요
처음에는 오히려 더 어지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. 그게 “몸이 망가진 것”이 아니라, 뇌와 균형 감각이 새로운 자극에 적응하는 과정일 수 있어요. 그래서 저는 한 번에 다 하려고 하지 않고, 1~2개씩 나눠서 했습니다.
처음에는 오히려 더 어지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. 그게 “몸이 망가진 것”이 아니라, 뇌와 균형 감각이 새로운 자극에 적응하는 과정일 수 있어요. 그래서 저는 한 번에 다 하려고 하지 않고, 1~2개씩 나눠서 했습니다.
💡 한 동작을 끝낼 때마다 가만히 서서 한 점을 응시했어요. 이게 중심 잡는 데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. (처음이든, 익숙해진 이후든 공통으로 추천!)
① 기본 서 있기 훈련
- 가만히 서 있기 30초
- 눈 감고 서 있기 30초
- 한 발 들고 서 있기 30초
- 눈 감고 한 발 들고 서 있기 30초
- 불안정한 바닥(매트, 담요 등) 위에서 서 있기 30초
② 동적 균형 훈련
- 어깨 넓이로 서서 상체는 정면, 몸을 앞·뒤로 부드럽게 흔들기
- 한 발은 앞으로, 한 발은 뒤로 두고 앞·뒤로 천천히 흔들기 (걸어가는 자세 느낌)
- 어깨보다 조금 넓게 서서 상체는 정면 유지, 엉덩이만 앞·뒤로 움직이기
3️⃣ 운동 루틴 (가능한 날만, 욕심내지 않기)
🚶♀️ 조금씩 늘려가는 바깥 활동
“한 번에 완주”가 아니라 “조금씩 쌓기”
- 산책 30분~1시간 (컨디션에 따라 줄이거나 나누기)
- 빠른 걸음 2분 동안 속도 조금 올리기
- 실외기구 워밍암, 벤치프레스, 스윙 웨이스트 등 8~10회 × 2세트
조금씩, 아주 조금씩 저는 “오늘 한 걸음 걸었다면 내일은 한 걸음 반만 더 걸어보자”라는 느낌으로 늘렸어요. 몸 상태가 안 좋을 때는 아예 쉬기도 했고요. 중요한 건 “꾸준함”이지, “완벽함”이 아니었어요.
4️⃣ 하루 루틴까지 함께 조절하기
🗓 기상 · 낮 · 저녁 루틴을 ‘몸친화적’으로
루틴 = 몸에게 보내는 “안전 신호”
어지러움이 심할 때는 운동만 따로 떼어 놓기보다,
“하루 전체 리듬”을 몸이 버틸 수 있도록 다시 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됐어요.
🌞 아침 루틴
- 기상 시간 기록하기
- 깊은 숨 4회 따라 하기
- 양치 & 가벼운 아침 스트레칭
- 공복에 물 한 잔 마시기
🏃♀️ 낮 루틴
- 아침 식사 후 바로 너무 눕지 않기
- 가능하면 산책 10~30분 (컨디션에 따라)
- 점심 식사 후 집 안 1바퀴 걷기
- 필요하면 낮잠/휴식, 잠깐 눈 감고 있기
- 오후 스트레칭 또는 가벼운 PPPD 훈련 1~2개
🌙 저녁 & 마무리 루틴
- 저녁식사 후 바로 눕기보다는 조용히 걷거나 정리하기
- 영양제/보충제 챙겨 먹기
- 하루 한 끼는 가볍게 먹기 의식하기
- 자기 전 가벼운 마무리 스트레칭
- 수면 시간 기록하기
📚 명상 대신, 나에게 맞는 휴식 찾기
- 저는 명상 대신 독서를 하는 날이 더 많아요.
- 조용한 음악 듣기, 일기 쓰기, 멍 때리기도 좋은 선택이었어요.
- 중요한 건 “이걸 해야 한다”가 아니라, 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 방식을 찾는 거였어요.
💧 기록 루틴
- 하루 물 1L 이상 마시기 체크
- 식단 기록 남겨 보기
5️⃣ 식사, 그리고 회복 마인드
몸이 많이 힘들 때는 먹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어요. 그래도 저는 “하루에 먹어야 할 양은 어떻게든 채우자”를 목표로 했어요.
- 앉은 자리에서 다 못 먹으면 옆에 두고 쉬었다가 다시 조금씩 먹기
- 구역질 나도 한 숟가락씩 천천히 시도해 보기
- 물을 자주, 조금씩 나누어 마시기
- 호흡 훈련은 스트레칭만큼, 아니 그 이상으로 자주 하기
“완벽한 날”보다 “조금이라도 한 날” 하루 계획했던 걸 다 못 지킨 날도 많았어요. 그래도 “오늘은 이만큼은 했다”라고 스스로 인정해 주는 게 정말 중요했어요. 그게 쌓여서 지금의 변화가 온 것 같아요.
⚠ 과한 호흡훈련은 오히려 어지러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. 자신의 컨디션과 상태에 따라 조절하시고 호흡훈련 사이와 전, 후로는 휴식을 해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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